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는 원숭이, 듣는 원숭이, 말하는 원숭이, (문단 편집) == 기타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2927cdd3e2964afbeeccf3563d587c1.jpg|width=100%]]}}} || ||<-2> '''컨셉 아트''' || * 실제 모티프는 [[일본]] [[도치기현]] [[닛코 동조궁]]에 있는 원숭이상. 동조궁에 있는 원숭이상은 또한 이모티콘 (🙉🙊🙈)의 모델이 되었다. * 일본의 오랜 격언 '[[세 원숭이|안 보는 원숭이, 안 듣는 원숭이, 안 말하는 원숭이]]'는 "나쁜 일은 보지도, 듣지도, 입에 담지도 말아라."라는 격언으로 일본의 어린 아이들에게 교육시키기 위해 전통적으로 원숭이 동화책을 통해 교육했던 것을, 세키로에선 180도로 뒤집어서 원숭이들이 '보고, 듣고, 말하고' 있다. 즉 '나쁜 원숭이들'이라는 뜻. 어린 계승자의 영혼들이 깃들어 있기에 어린아이를 위한 격언을 보스몹으로 엮은 것으로 보인다. 어른을 향한 일종의 장난인 것이다. * 잔재를 보면 알겠지만, 정체는 먼저 죽은 변약의 계승자들이다. 용의 귀환 엔딩을 진행하기 위해 환랑으로 돌아가보면 혼은 남아있는지, 변약의 계승자가 이들과 대화하는데 자세히 들어보면 자신들을 공격한 늑대에 대해 불만을 품고, 변약의 계승자가 오해를 풀어주고 있다. 마찬가지로 코타로가 환랑에 있을 경우 이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늑대를 좋은 사람이라고 두둔해준다. 그래도 나중에 감사인사를 전하는 것을 보면 자신들을 공격한 것에 대해 삐진 것일 뿐, 늑대에게 악감정이나 적대감이 있는 것은 아니다. * 시스템 상 환랑은 선봉사 수험도 부근의 아래에 위치해 있다. 지형이 뚫리는 지점들을 통해 10초 이상 낙하하다보면 환랑에 도착할 수 있다. Any% 스피드러너들은 이 버그를 이용해 겐이치로도 잡지 않고 바로 환랑에 간다. * 유일하게 쿠로의 부적을 반납해도 EXP가 20% 증가하지 않는 보스이다. 직접 맞짱을 뜨는 타입의 보스가 아니라서 그런듯. * 이름을 보면 "보는 원숭이, 듣는 원숭이, 말하는 원숭이''','''"로 뒤에 쉼표가 붙어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잡아야 될 원숭이가 한 마리 더 있음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에 더해, 그 원숭이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도 은연중에 알려주고 있다. 하지만 영문판에서는 족자 원숭이들이라는 평이한 이름으로 바뀌어서 은유가 사라졌다. [[분류: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보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